하이

안녕하세요
저는 Karianne입니다. 노르웨이에 삽니다.
작년 여름에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시작했습니다
왜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공부하면서 너무 행복합니다.
원래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데 혼자서 좀 어렵다고 생각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
조금 더 쉽게 보였는데 혼자서 한국어 공부도 어려워서 선생님이 필요했습니다
인스타그램에서 Amazing talker광고를 봐서 엘리 쌤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
첫번째 수업이 너무 초조했지만 엘리 쌤은 인내심 있고 착한 분이라서 수업은 잘 보냈습니다
그날 제 손은 땀이 많이 났습니다 ㅋㅋ 진짜 초조해서요. 근데 이제 괜찮습니다
이미 곧 1 년이 지났습니다
와!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갔습니다
아직도 배울 게 많이 있는데 엘리랑 공부하는 게 너무 재미있으니까 계속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

여기서 끝날 것입니다 공부로 돌아갈게요 😄